다채로운 무대와 거리 공연
올해 여의도 봄꽃축제에서는 벚꽃 관람을 넘어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문화 공연이 가득합니다. 메인 행사장인 국회 축구장에 마련된 특설 무대에서는 매일 낮 12시와 오후 3시에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무대 공연뿐만 아니라 여의서로 벚꽃길 곳곳에서 자유로운 분위기의 거리 예술 버스킹도 진행됩니다. 흩날리는 벚꽃잎 아래에서 감미로운 음악을 감상하며 낭만적인 봄날의 여유를 만끽해 보시기 바랍니다.
| 공연 유형 | 운영 장소 | 운영 시간 |
|---|---|---|
| 메인 무대 공연 | 메인 행사장 특설 무대 | 매일 12:00 / 15:00 |
| 거리 예술 버스킹 | 여의서로 국회 5·7문 앞 | 11:30 ~ 20:00 (수시 진행) |
| 개막 퍼레이드 | 벚꽃길 산책로 일대 | 축제 첫날 주요 시간대 |
아트큐브 기획 전시 안내
축제 기간 동안 '감각이 움트는 정원'을 주제로 한 독창적인 아트큐브 전시가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지역 예술가들이 참여하여 봄, 그린, 생동감을 키워드로 다채로운 시각 예술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단순히 꽃만 구경하는 것을 넘어 수준 높은 현대 미술 작품을 자연 속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아트큐브 존은 특히 MZ세대 사이에서 새로운 포토 스팟으로 각광받고 있으니 꼭 방문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한강 보며 즐기는 카페존
오랜 시간 벚꽃길을 걷다 보면 시원한 음료와 맛있는 간식이 생각나기 마련입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7개의 우수 업체가 특별 카페존을 운영합니다.
여의서로 벚꽃길 국회 3~4문 구간에 마련된 카페존에서는 다회용기를 사용하여 친환경 축제를 실천합니다. 탁 트인 한강 둔치를 바라보며 향긋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피로를 풀어보세요.
벚꽃 인생샷 남기는 꿀팁
완벽한 벚꽃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해가 질 무렵인 매직아워 시간대를 노려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늘이 붉게 물드는 노을과 화사한 벚꽃이 어우러져 스튜디오 부럽지 않은 인생샷을 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밤이 되면 벚꽃길 전체에 화려한 야간 경관 조명이 켜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인물 사진을 찍을 때는 스마트폰 카메라의 인물 모드를 활용하여 배경을 흐리게 하면 꽃과 인물이 더욱 돋보입니다.

















